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공의

수세기 동안 유대인들은 욤 키푸르 곧 속죄일을 지켰습니다. 이 절기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심판이 있을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. 하지만 이 의식의 의미를 잊어버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. 따라서 이 심판을 통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종교 예식에 의존하려 합니다. 그러나 이 소책자는 심판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 앞에 설 준비를 하도록 초청하는 엄숙한 초대임을 깨닫게 해줍니다.